17일 오후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는 현주엽, 현준희, 현준욱 삼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진짜 재밌는 곳이 있다”며 두 아들을 실내 스카이다이빙 장소로 데려갔다.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이 실내 스카이다이빙 도전에 성공했다. 사진=위대한 배태랑 캡처
체험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현주엽, 현준희, 현준욱 삼부자는 고글과 헬멧을 착용하며 준비를 마쳤다. 가장 먼저 도전한 현준희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안정적인 자세로 바람을 느꼈다. 두 번째로 도전한 현준욱도 긴장한 듯 했지만 침착하게 코치와 함께 수직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마지막으로는 현주엽이 도전에 나섰다. 현주엽은 터널에 들어가자 허둥지둥 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급기야 중지 신호를 보내더니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현주엽은 자세를 바꿔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재도전 했다. 결국 도전에 성공한 그는 “망신 당할 뻔했는데 망신 안 당해서 다행이다”며 안도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