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까지 전 세계 이용자 대상 사전등록 실시
8월24일까지 사전 작가단 모집
방탄소년단 세계관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신규 영상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넷마블이 8월18일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넷마블몬스터가 제작하며 출시일은 추후 공개한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중국·베트남을 제외한 전 세계 이용 희망자로부터 사전등록을 받는다.
넷마블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이용자가 직접 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방탄소년단 세계관 기반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생산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것이 핵심 콘텐츠이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게임 내 제작 툴을 활용해 이야기를 생산하는 ‘스토리 제작’ 모드를 비롯하여 이야기 전개와 결말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하는 ‘스토리 감상’ 모드, 방탄소년단 세계관 속 캐릭터들에게 원하는 의상을 입히거나 증강현실(AR) 촬영을 할 수 있는 ‘컬렉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8월24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전 작가단’을 모집한다. ‘사전 작가단’에 선정되면 게임 출시 전까지 ‘BTS 유니버스 스토리’ 제작 툴을 활용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미리 만들어볼 수 있다. 제작된 이야기는 게임 출시 후 ‘스토리 감상’ 모드에 정식 추가된다.
방탄소년단 세계관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BTS 유니버스 스토리’ 신규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소년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의 변화와 ‘이제,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줘’라는 문구 등이 담겼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8월18일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트위터와 유튜브에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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