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새 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에버튼을 가장 먼저 상대하며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1일(이하 현지시간) 2020-21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는 9월 12일에 개막한다.
토트넘은 9월 12일에 에버튼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손흥민의 골을 기대해볼 만하다. 손흥민은 에버튼을 상대로 두 차례 골을 터뜨린 바 있다.
10월 3일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결하는 토트넘으 11월 말부터 강팀과 잇달아 만난다. 맨체스터 시티(11월 21일), 첼시(11월 28일), 아스날(12월 5일), 리버풀(12월 16일)을 상대하는 부담스러운 일정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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