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환상의 듀엣 감동의 하모니 특집으로 가수 정미애, 조성환, 홍경민, 김소유, 한혜진, 나태주 등이 출연했다.
MC 김재원은 “최근에 트로트 무대에 도전했다”라며 홍경민에게 말했다.
‘아침마당’ 한혜진이 개인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에 홍경민은 “우연치 않게 도전을 하게 됐다. 트로트 프로그램을 하면서 여기 있는 분들의 대단함을 느꼈다. 노래를 많이 해도 그 느낌이 안나더라. 그래서 존경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김재원은 한혜진에게 “개인방송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한혜진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후니용이 가수가 방송을 하고 싶어해서 함께 하게 됐다. 처음에는 저도 인기 있는 사람이니까 1000명이 바로 넘을 줄 알았다. 근데 아니더라. 지금 2만까지 오는 동안 요즘 뜨고 있는 잘나가는 후배들이 많이 도와줬다. 차곡차곡 쌓아가야 하는구나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크로아티아인에게 러브콜을 받았다며 “크로아티아에서 트로트를 진짜 좋아하시더라. 처음에 영어로 들어와서 진짜 놀랐는데, 용이가 영어를 해서 물어봐서 다음에 꼭 노래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갈색추억’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