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일본 방송인 하마사키 마리아가 사망했다.
AMEBA TV 측은 8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키나리 매리지’(전격 결혼)에 출연 중이던 고(故) 하마사키 마리아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23세.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마사키 마리아는 26일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조사 중이다. 하마사키 마리아는 지난 4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했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악플러와 SNS를 통해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일본 경찰은 하마사키의 극단적 선택이 악플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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