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5회초 마운드에 오른 필라델피아 좌완 조조 로메로가 공을 던지고 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난타전 끝에 애틀란타가 12-10으로 이겼다. 양 팀 도합 28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전을 벌였다.
애틀란타가 2회초에만 10점을 뽑으며 앞서갔다. 필라델피아는 3회 6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8회 2점을 추가하며 11-10까지 따라갔지만, 9회초 다시 한 점을 내줬다. 양 팀 선발은 수난을 당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는 1 1/3이닝 7실점, 애틀란타 선발 토미 마일론은 2 1/3이닝 7실점을 허용했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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