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경규가 “강력한 리더십이 없으면 정리되지 않는다”고 말하자 강형욱은 “아주 정확해요”라며 수제자의 예리한 분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실전 훈련에서도 고민견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등 남다른 활약으로 존재감을 빛냈다고 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견종학습 코너에서는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소형견들이 소개된다. 원숭이를 닮아 ‘몽키 독’이라 불리는 애펀핀셔부터 못생긴 개 콘테스트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던 차이니스 크레스티드가 등장한다.
특히 멋진 얼룩무늬와 털을 가진 차이니스 크레스티드에 강형욱과 이경규가 마음을 쏙 빼앗겼다는 후문.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하던 강형욱은 “우리가 여러 견종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안 보내준 적은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라고 해 희귀 소형견의 매력이 더욱 궁금해진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