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오늘(7일) 득녀 “출산 직후 가장 먼저 팬들 생각…기쁘고 벅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오늘 득녀했다.

7일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오늘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라며 “현재 바다 씨는 가족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들 모두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다는 “출산 직후 가장 먼저 팬들이 생각났고 기쁜 소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와 축복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쁜 딸과 만나게 되어 한 없이 기쁘고 벅차고, 따뜻한 사랑으로 선하게 잘 키우겠다. 더불어 가수 바다로서도 하루 빨리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고 싶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달 팬들에게 정성스레 작성한 자필 편지까지 깜짝 공개하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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