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과의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최영완 손남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최영완은 “제가 남자친구를 안 사귀어본 것도 아닌데 성에 눈을 뜨게 만들어 준 남자”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손남목 역시 “제가 좀 남다르게 잘 한다. 정확한 스킬과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인 남편 손남목은 “저희가 아직 아이가 없다. 아이를 갖고 싶은데 와이프는 아이 갖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완은 “너무 이기적이다. 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를 낳는 게 꿈이었다. 근데 이 사람이 아기를 꼭 가져야 하냐고 했다”라며 신혼 초반 남편이 바쁘다는 이유로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남목은 “결혼 후 17kg 가까이 쪘었다. 다이어트약을 먹다 보니 식욕 뿐 아니라 성욕 억제까지 왔다”라며 “발기부전이란 사실을 고백했더니 와이프가 의심을 했다. 의심을 하는 게 저한테 큰 상처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들은 마지막 부부관계가 4~5년이라 대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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