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태호 PD가 프로듀서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0일 MBC TV를 통해 제47회 한국방송대상 녹화 방송이 전파를 탔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듀서상 수상자로 호명된 김 PD는 “뜻 깊고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김태호 PD가 프로듀서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한국방송대상 캡쳐 이어 “저희 프로그램은 본캐 유재석 씨를 포함해 라섹, 유산슬, 유두래곤 등 많은 분이 함께해주신다. 지미유와 환불원정대 모두에게 영광 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 PD는 “백신처럼 강력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송해가 공로상, 배철수가 진행자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수상 등의 개인상을 수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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