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당 개의 정체는 이혜성 “♥전현무, 잘하라고 응원해줬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서당 개의 정체는 전현무의 연인이자 프리랜서 선언을 한 이혜성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부뚜막 고양이와 서당 개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결에서 패배한 서당 개는 자우림의 ‘17171771’을 청아하게 불렀다.



서당 개의 정체는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었다. 그는 “일단 이런 큰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영광이다. 내 노래 실력인데도 불구하고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의 사랑스러운 그녀’로 소개된 것과 관련해 이혜성은 “사실 부담이 많이 간다.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드린 모습이 별로 없어서 누구누구의 여자친구로 인식을 많이 한다”라며 “그건 내가 앞으로 헤쳐 나가야할 도전 과제 같다. 여러 모습이 알려지면 나 자체에 대한 관심도 가져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가) 혼자서 무대를 채울 수 있는 기회니까 좋은 기회니까 떨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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