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 “유아인·유재명과 작업? 지금도 믿기지 않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이 배우 유아인, 유재명과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홍의정 감독은 유아인, 유재명과의 작업에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처음에 두 사람이 캐스팅 됐을 때도 믿을 수 없었다. 사실 캐스팅을 했다는 느낌보다 제가 오디션을 보는 마음으로 두 분을 만났다”라고 유아인, 유재명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두 분과 만난 첫날이 생각이 나는데 그냥 정말 설득을 하기 위해 무언가를 말했던 것 같은데 너무 긴장해서 순간의 느낌만 기억난다”라고 설명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SF 단편 ‘서식지’로 호평을 받은 신예 홍의정 감독의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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