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신화 전진(40)이 ‘품절남’이 된다.
전진은 27일 항공사 승무원인 예비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전진과 예비신부는 당초 이달 13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변경해 27일에 식을 진행하게 됐다.
전진은 지난 5월 예비신부와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고 결혼 이유를 밝혔다. 전진과 예비신부는 오는 28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전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신부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전진은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다. 솔로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구미호외전’ ‘해변으로 가요’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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