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싱어’ 임태경, ‘첫사랑’ 무대 후 극찬 불구 재도전 선택…점수는 4332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로또싱어’ 임태경이 ‘첫사랑’으로 극찬을 받았으나 재도전을 선택하며 점수가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로또싱어’에서는 세 번째 도전자로 임태경이 나섰다.

이날 김효근이 작사, 작곡한 ‘첫사랑’을 선곡한 임태경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사랑을 받는 것 같다.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해서 선곡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로또싱어’ 임태경이 ‘첫사랑’으로 극찬을 받았으나 재도전을 선택하며 점수가 공개됐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로또싱어’ 캡처
이어 “첫사랑을 했을 때 설레고 소중했던 마음으로 부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노래가 시작되고 임태경은 구슬 같은 보이스로 클라스가 다른 가슴 따뜻한 무대를 완성했고, 극찬이 쏟아졌다.

그는 “만족한다. 진심을 다해 잘 부른 것 같다”라고 했으나 “처음부터 (저장과 재도전 중) 선택했다. 저장하지 않겠다”라고 의외의 선택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이유에 대해서는 “부를 수 있는 귀한 곡들을 불러 드리고 싶어 이 무대를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재도전으로 점수가 공개됐고, 무려 4332점이으로 고득점이었기에 출연자들과 심사위원단을 놀라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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