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게임’ 홍성흔 “아내, 나보다 게임 잘해…가족 단합 잘 되는 느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위캔게임’ 홍성흔이 가족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생긴 변화를 언급했다.

홍성흔은 6일 오후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위캔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선수시절 때부터 게임을 되게 좋아했다. 아내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출연을 결정하고 가장 좋았던 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내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도 했고 가족이 화목하게 게임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게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위캔게임’ 홍성흔이 가족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생긴 변화를 언급했다. 사진=KBS
특히 그는 “(아내와 함께 게임하면서) 답답한 건 있었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홍성흔은 ‘위캔게임’을 통해 얻은 변화도 말했다. 그는 “게임을 하고 소통을 하면서 조언하기도 하고 가족이 단합이 잘 되는 느낌이 들었다”며 “‘위캔게임’을 시작하면서 느낀 건 가족에 대한, 서로에 대한 마음을 몰랐다는 게 가장 컸던 것 같다. 정말 그냥 일상생활 하고 있구나, 세월이 그냥 흘러가고 있구나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위캔게임’은 오는 9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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