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게 어떤 굵직한 아픔도 있었고 기쁨도 있었고 탑에도 있었다. 삶을 많이 겪어봐야 아는 것도 많다. (김원희, 이영자가) 연륜이 많은 걸 겪어봤고 저 역시도 겪어봐서 깊이 있게 고민을 나누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영자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를 맛집으로 표현한다면 같은 숯불구이라고 한다면 손맛이 있는, 깊은 우러나는 맛이 있는 고민상담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물론 재미도 있고 비법도 있다”라며 자신했다.
김원희는 “프로그램마다 상담 역할 하는 분들이 있지만 저희는 그 사람의 문제점만 가지고 조언하는 게 아니라 우리 것을 꺼내서 실제적인 조언을 하는 게 장점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인생 경험 만렙을 찍은 찐언니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에 맞춤 조언을 해주며 사연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방송.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