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2’ 이덕화부터 이태곤까지, 문어 낚시 도전에 긴장감 폭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 시즌2’ 이태곤이 문어 낚시의 재미에 빠져든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2회에서는 이달의 소녀 최리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두 번째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낚시는 민어 리벤지와 함께 문어 총무게로 승자를 가리는 대결이 펼친다. 지난 주 민어 낚시에서 성과를 보이지 못했던 이태곤은 이날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낸다.



‘도시어부 시즌2’ 이태곤이 문어 낚시의 재미에 빠져든다. 사진=채널A
이태곤은 “나 오늘 진지 모드야”라며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펼쳐보였다고. 하지만 의욕과는 반비례하는 낚싯대의 상황에 점점 지쳐갔고, 주위의 입질에 부러움을 폭발시키다가 결국 “이런 낚시 좀 하지 맙시다”라며 어종 탓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이태곤에게도 드디어 첫 문어가 찾아온다. 그는 “생애 문어를 처음 잡아본다”라며 기쁨을 폭발시키다가 카메라를 향해 “문어 낚시 아주 괜찮네. 문어 사드시지 마시고 낚시 한 번 나오세요, 아주 좋습니다! 문어 낚시는 이맛이죠!”라며 발빠른 태세 전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큰형님 이덕화 역시 “문어는 자신이 없다. 내 담당이 아니다”라며 초반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오랜 인고의 시간 끝에 첫수에 성공하자 “여기 문어 많다!”라고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기뻐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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