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9월의 골 후보’…라멜라·케인과 경쟁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이 토트넘 홋스퍼가 자체 선정한 9월의 골 후보 5개 중 2개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9월의 골 후보 5개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사우스햄튼과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넣은 첫 번째 골과 네 번째 골이 후보에 올랐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튼전에서 4골을 넣으며 개인 EPL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날 손흥민은 모두 공격수 해리 케인(27)의 어시스트로 득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가 자체 선정한 9월의 골 후보 5개 중 2개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News1
이밖에도 9월의 골 후보에는 케인과 에릭 라멜라(28)도 이름을 올렸다. 케인은 지난 25일 스켄디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 원정에서 넣은 헤딩골이 후보에 선정됐다. 당시 손흥민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으며 케인이 강력한 헤딩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라멜라는 2골이 후보에 뽑혔다. 스켄디야전에서 기록한 선제골과 첼시와의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넣은 선제골이 선정됐다. 이중 스켄디야전 골은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만들었다.

9월의 골은 팬투표로 결정된다. 과연 손흥민이 이달의 골 주인공에 선정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