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측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전혀 상관없다”(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에 입장을 전했다.

13일 송하예 소속사 측은 MK스포츠에 박경 학교폭력 폭로 배후설로 언급되는 것과 관련해 “전혀 상관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유튜버는 박경의 학교폭력 폭로가 송하예의 컴백 시기와 관련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박경의 학교 폭력 제보자가 갑자기 사재기 발언을 공격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송하예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전한 것.



한편 박경은 최근 중학교 동창생이라고 밝힌 누리꾼의 학교 폭력 의혹 제기에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9일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폭력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당시에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저는 초등학교 때 공부하는 것 밖에 모르던 아이였다. 그런데 왜인지 그 나이대의 친구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놀림과 무시의 대상이었다”라며 “또래에 비해 작고 왜소한 저는 그런 기억을 가지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됐다.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을 받는 것도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 했다”라며 학교 폭력 가해자임을 인정,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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