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장성우는 평상시에 웬만하면 뛸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 안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 정말 안 좋은거다. 계속 안 좋아서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라고 말했다.
장성우는 올시즌 120경기 타율 0.269 96안타 11홈런 71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1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부터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kt 포수 장성우가 허리디스크로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kt는 장성우의 공백을 실감하고 있다. 14일 수원 키움전에서 허도환이 주전으로 출전했으나 2회초 무사에서 박동원의 내야 뜬공으로 포구 실책을 저질렀다. 출루에 성공한 박동원은 폭투와 연속 땅볼로 득점했다. 이날 kt 선발 포수로 신인 강현우가 출전한다. 강현우는 13일 수원 키움전에 선발로 나와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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