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남동생은 야구선수 김성표 “누나 부끄럽지 않아”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쓰백’ 가영이 야구선수인 남동생 김성표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는 스텔라 출신 가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영은 “이번에 네가 (야구)잘했잖아. 그러면서 너의 인터넷 기사가 많이 나왔잖아. 기사 댓글도 다 봤는데 다 그게 있는 거야. 우리 그룹 이야기가. 나는 너의 이름에 흠집을 남기는 것 같아”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표는 “사람들이 다 야한 그룹으로 인식되고 있는 게 너무 아쉽긴 했어”라며 애써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가영은 “너도 불편했겠다. 부끄럽진 않았어?”라며 눈물을 쏟으며 물어봤다.

김성표는 “나는 주변에서 그런 말을 들어도 부끄럽지 않았지”라며 “주변 사람들이 누나를 물어보면 야한 걸 먼저 생각하게 돼서 솔직히 불편한 감정이 있지만, 그냥 (누나를)응원을 해줄 수 밖에 없다. 누나도 많이 힘들테니까”라며 조심스레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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