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경쟁률, 역대급 우승자 탄생할까 [쇼미더머니9 첫방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net ‘쇼미더머니’가 또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 시즌9은 우승자에게 ‘영 보스(YOUNG BOSS)’ 타이틀을 선사함과 동시에 우승 상금 1억 원을 포함해 우승 래퍼가 1년간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호화 뮤직 비즈니스 플랜을 지원한다.

지난 2012년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는 매 시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힙합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로꼬(시즌1), 소울다이브(시즌2), BOBBY(시즌3), 베이식(시즌4), 비와이(시즌5), 행주(시즌6), 나플라(시즌7), 펜치넬로(시즌8) 등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명실공히 대표 힙합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쇼미더머니9 사진=MNet
이번 시즌에도 역대급 우승자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역대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프로듀서 군단이 방송전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비와이, 자이언티, 기리보이, 코드쿤스트, 팔로알토, 저스디스, 그루비룸 등 실력파들이 프로듀서로 참가, 네 팀으로 나눠 실력파 래퍼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매 시즌 진화해 온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에도 금요일 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에는 여러 시즌에 프로듀서로 활약한 스윙스가 지원자로 나서 단박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스윙스의 참가자 도전은 지난 시즌2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아이돌 래퍼인 펜타곤의 우석부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 긱스의 릴보이, 스테이키즈의 창빈까지 참가자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벌써부터 ‘쇼미더머니9’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매 시즌 음원 차트를 힙합곡으로 휩쓸었던 ‘쇼미더머니’. 시즌9은 1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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