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취향은 달랐다. 전민기 팀장은 “발라드가 중요하다”라고, 박명수는 “나랑은 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해 전민기 팀장은 썸을 탈 때 팁으로 “이별 노래를 가득 채워라”고 말했다. 그는 “그럼 상대가 호기심이 생긴다. ‘무슨 일 있냐’라고 물으면 이야기해라. 그때 공감대가 잡힐 거다. 노을질 때 그 이별 노래 분위기가 있다. 나는 그거로 성공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박명수는 EDM과 유로댄스 등을 추천했다. 그는 “드라이브를 하면 나는 (유로댄스를 틀고) 이대 앞을 많이 갔다. 뚱땅뚱땅하면서”라고 소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