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매니저에게 일대일 손세차 과외에 나선 김일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일우는 손세차에 처음 도전한다는 매니저와 함께 자신의 단골 세차장을 찾았다.
‘살림남2’ 김일우가 손세차를 한다.사진=KBS 제공
매의 눈으로 매니저 차량을 살펴본 김일우는 차량 상태에 기겁하며 기본 세차 용품부터 디테일한 손세차 방법까지 손수 전수하기 시작했다는데. 특히 김일우는 차 안 송풍구 휠 안쪽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링 손세차 솜씨를 선보이며 명불허전, 자타공인 깔끔남의 특급 노하우를 마구 방출했다는 후문.
한편, 세차 후 김일우는 집에 들어가기 아쉬운 마음에 혼자만의 힐링 여행을 떠났다.
자기만의 일몰 맛집 스팟에 도착한 김일우는 풍경을 즐기는 것도 잠시, 이내 매니저와 통화하다 말고 “너 나한테 왜 이래!”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소 젠틀한 김일우의 발끈하는 모습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깔끔왕 김일우 표 손세차 특급 과외 현장은 17일 오후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