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남진→설운도, 후배들에 “MR 주겠다” 앞다퉈…왜?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역시 트롯神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는 힘든 상황에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은 트로트 무명가수들을 위한 단 하나의 서바이벌이다.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우리나라 최고의 트롯신 6인이 무명가수들을 위한 전폭 지원에 나서며 특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롯신2’ 무명가수들을 향한 트롯신들의 넘치는 사랑이 화제다. 참가자들의 무대에 함께 울고, 웃으며 진심으로 응원하는 트롯신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하는 것. 이날 방송에서 역시 후배들을 위해 줄 수 있는 건 모두 주는 트롯신들의 애정공세가 펼쳐질 예정이다.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사진=SBS
먼저 남진, 설운도는 MR이 없어서 다양한 노래를 부를 기회가 없었던 한 참가자에게 “MR을 주겠다”고 앞다투어 나섰다고 한다. 노래 레퍼토리가 자산인 무명가수에게는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 이에 트롯신들이 자신의 MR을 주겠다고 나서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이를 받게 된 무명가수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연자는 자신의 팀 참가자에게 한우까지 사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전언. 과연 김연자가 한우를 사주겠다고 말한 참가자는 누구일까. 한우를 사주겠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우보다 더욱 값진 김연자의 특별한 후배 사랑 그 사연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와 함께 모든 트롯신들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자신의 무대인 것 마냥 이입해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힘을 전달했다고 한다. 무대 위의 참가자들도 감동한 트롯신들의 응원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트롯신2’는 21일 밤 9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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