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누구? #후배 폭행사건 #택배 일용직 근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과거 폭행 사건, 사업 실패 후 택배 물류 하차 일을 하고있는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에 대한 관심을 쏟아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배우 최철호가 일용직이 된 사연은?’이라는 주제로 최철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그래도 참회한다고 그럴까. 그렇게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중이다”라며 현재 택배물류하차 일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과거 후배 폭행 사건을 언급한 최철호는 “당시 기자가 전화 왔을 때 ‘그럴 일 없다’고 했었다. 제일 바보 같은 짓이었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철호는 1990년 연극 ‘님의 침묵’으로 데뷔했다. 이후 ‘야인시대’ ‘동이’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최철호는 지난 2010년, 음주 후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해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2012년 복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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