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남길이 FA 시장에 나왔다.
2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최근 배우 김남길의 계약 기간이 종료돼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남길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들의 응원을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FA시장에 나았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남길은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 남자’ ‘상어’ ‘명불허전’, 영화 ‘클로젯’ ‘기묘한 가족’ ‘판도라’ ‘무뢰한’ 등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데뷔 이래 첫 연기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현재 김남길은 tvN 예능 ‘바닷길 선발대’에 출연 중이며, 영화 ‘비상선언’ 촬영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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