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에디뉴 K리그1·2 라운드 MVP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세징야(브라질)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2020 K리그1 26라운드 MVP가 됐다. 지난 25일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 멀티골로 대구FC 3-2 승리를 주도했다.

총 5골을 주고받은 대구와 포항의 경기는 26라운드 베스트 매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0-1로 뒤지다 1분 만에 동점·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둬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미드필더 에디뉴(브라질)는 K리그2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 멀티골로 대전 하나시티즌이 2-1 승리를 거둬 3연패를 끊도록 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대구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 에디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0 K리그1 26라운드 베스트11 MVP: 세징야(대구)

FW: 박동진(상주) 세징야(대구) 데얀(대구)

MF: 나상호(성남) 아길라르(인천) 손준호(전북) 이재권(강원)

DF: 정동윤(인천) 양준아(인천) 이용(전북)

GK: 송범근(전북)

베스트팀: 인천 베스트매치: 대구 3-2 포항

▲2020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11

MVP: 에디뉴(대전)

FW: 레안드로(서울E) 진성욱(제주) 조건규(부천) MF: 에디뉴(대전) 장윤호(서울E) 고경민(경남) 박요한(안양)

DF: 닐손주니어(안양) 권한진(제주) 최준(경남)

GK: 오승훈(제주)

베스트팀: 경남

베스트매치: 부천FC 3-4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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