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브로스넌 “숀코네리, 나의 가장 위대한 제임스 본드” 추모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이 숀코네리(Sean Connery)의 별세 소식을 듣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1일 SNS를 통해 “숀코네리는 소년시절에 나의 가장 위대한 제임스 본드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신의 상징적인 발걸음으로 우리의 길을 인도했다“며 ”당신은 모든 면에서, 배우로서, 남자로서 끝까지 그렇게 남을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숀코네리의 별세 소식을 듣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피어스 브로스넌은 “당신은 세상으로부터 사랑받았고, 그리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007 시리즈 첫 작품 ‘007 살인번호’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숀코네리는 10월 31일 오전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았다. 향년 90세.

한편 피어스 브로스넌은 ‘007 네버다이’ ‘007 언리미티드’ 등에 출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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