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지선 빈소 달려간 박성광, 때 아닌 악플 테러 당해…“도 넘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코미디언 박지선과 모친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동료 코미디언 박성광이 때 아닌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박성광은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에 마련된 고(故) 박지선의 빈소를 찾았다.

이후 박성광은 일부 누리꾼들에게 악성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과거 고인이 박성광을 짝사랑했다고 밝힌 발언을 토대로 왜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냐는 식의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것.



실제로 박성광과 박지선은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개그 콤비로 활약하며 호흡을 맞췄고, 러브라인을 형성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故박지선의 사망에 박성광을 비난하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 박성광 역시 박지선과 생전 친하게 지냈기에 더욱 아픔이 큰 상태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가슴 아파할 박성광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고 박지선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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