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으로 은퇴…KLPGA 3승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허윤경(30·하나금융그룹)이 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프로 경력을 마무리한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27 골프앤리조트 오션 코스(파72·6474야드)에서 열린다. 2020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17번째 대회로 우승상금 3억 원 등 15억 원 규모다.

허윤경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KLPGA투어 은퇴전을 치른다. 2013년 1승, 2014년에는 2승을 거뒀다.



입회 4년 만인 2013시즌 KLPGA투어 첫 승을 거두는 등 상금 10위, 평균타수 6위, 그린 적중률 5위에 올랐다. 2014년에는 다승에 성공하며 상금 2위, 대상포인트(시즌MVP) 3위, 평균 타수 4위, 그린 적중률 8위, TOP10(%) 2위, 드라이브 비거리 7위 등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허윤경은 KLPGA 주관대회에 207차례 참가하여 2009년 드림투어(2부리그) 3차전 제패 포함 총 4번 우승했다. 누적 상금은 25억2330만5511원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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