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운에 모든 것을 맡긴 여행을 시작한다.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여섯 남자의 운 컨디션을 확인해보는 ‘운수대통 복불복 투어’ 특집으로 꾸려져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짝꿍 선택부터 잠자리까지 1박 2일 동안 모든 것이 복불복으로 진행되는 만큼 멤버들 개개인의 ‘운’이 무척 중요한 상황이다.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용돈을 획득하기 위한 복불복 미션이 펼쳐진다고 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무작위로 지급된 봉투 속의 용돈을 한쪽 손에 쥐고 돈을 든 손과 연결된 끈이 당겨져야만 해당 금액을 획득할 수 있는 미션으로, 반반의 확률에 과감히 배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첫 만남부터 유일하게 ‘까나리카노’를 피해가며 운빨의 사나이로 등극한 김선호의 도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멤버들은 도전 직전까지 김선호를 만류하며 그의 마음을 흔든다고. 하지만 김선호는 끝까지 굳은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선택을 고수하고, 이로 인해 경악을 부르는 결과가 탄생한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자기 자신을 믿은 김선호의 선택이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 아니면 끔찍한 비극을 부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뿐만 아니라 하루를 함께할 짝꿍 또한 복불복으로 결정된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는 데 맛들린 멤버들로 인해 환호와 비명이 오가는 아수라장의 현장이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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