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유종구(56·바이네르)가 5~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우리들CC 북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우승하여 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2020시즌 유종구는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제10회 그랜드CC배 시니어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무른 아쉬움을 한국시니어오픈 제패로 날렸다.
챔피언스투어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만 50세 이상 대회다. 유종구는 2015시즌 제3회 그랜드CC배 시니어 오픈, 조기봉 인터내셔널 시니어 골프대회 정상에 오른 후 5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KPGA 코리안투어 시절에는 2005년 반도 보라CC 투어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유종구는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까지 3205만7900원으로 2020 챔피언스투어 누적상금 4위가 됐다.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1996년 창설됐다. 1996~2019년에는 제주 오라CC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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