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이번엔 신곡 ‘음 (MMM)’을 들고 돌아왔다.
지난 6일 발표한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는 트레저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3장의 앨범 작사진에 연달아 이름을 올렸고 아사히는 처음으로 작사뿐 아니라 작곡가로 등재되는 등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가 높았다.
특히 타이틀곡 ‘음 (MMM)’은 트레저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곡이다.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하는 메탈릭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는 물론 가사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트레저가 6일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로 컴백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지난 8월 7일 데뷔한 이후 2장의 싱글앨범이 50만 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는 트레저는 세 번째 싱글앨범 발매 후 일본 라인뮤직 톱100 차트와 라쿠텐 뮤직 실시간 종합 랭킹 정상에 오르고, 아이튠즈 8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다음은 트레저와의 일문일답.
Q. 한 달 반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으로 돌아온 소감은? 박정우: 컴백을 최대한 빠르게 하게 돼 여러분들께 트레저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예담: 빠르게 컴백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신기하고 그 과정에서 매번 새롭게 도전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최현석: 매번 준비할 때마다 함께 도와주시는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멤버들끼리도 활동을 계속해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팀워크를 더 단단하게 다지게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시호: 빠른 컴백과 함께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그 모습들을 여러분들께 다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훈: 100일도 안돼서 3개의 싱글앨범을 내게 됐는데요. 저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좀 더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앨범 작업에 임했습니다.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도 노력했으니까 저희 세 번째 싱글앨범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토: 이렇게 빠르게 컴백하면서 무엇보다 팬분들을 뵐 수 있는 기회도 많아져 너무 좋습니다. 저희 ‘음 (MMM)’과 ‘오렌지 (ORANGE)’ 기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시: 챕터1 챕터2 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찾아 뵙게 되었는데요.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서는 신선한 ‘충격’을 받으실 수 있도록 강렬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윤재혁: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로 나오게 되면서 팬분들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영: 강렬한 그루브가 특징인 곡만큼이나 강렬한 트레저로 돌아왔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정환: 빠른 컴백이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저희 이번 싱글 앨범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사히: 이렇게 또 팬분들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번 타이틀곡 ‘음 (MMM)’과 수록곡 ‘오렌지 (ORANGE)’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준규: 초고속으로 이렇게 컴백하게 됐는데, 여러분들도 ‘초고속 하게’ 저희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트레저가 6일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로 컴백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Q. 타이틀곡 ‘음 (MMM)’은 어떤 곡인가. 수록곡 ‘오렌지 (ORANGE)’도 소개하자면. 트레저: 타이틀곡 ‘음 (MMM)’은 강렬한 그루브가 특징인 하이브리드 트랩곡으로, 저희 트레저의 비밀스런 속삭임 ‘음’에 확 이끌리실 수 있는 힙합 장르입니다. 이전과는 달리 조금 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저희 트레저만의 파워풀한 칼군무, 그리고 YOUNG한 분위기의 힙합을 엿보실 수 있을 거예요!
수록곡 ‘오렌지 (ORANGE)’는 저희 멤버 아사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이름을 올린 곡인데요, 오렌지빛 노을 아래 서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시간을 붙잡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발라드 곡입니다!
Q. 트레저의 첫 힙합곡 ‘음 (MMM)’의 주목할 만한 퍼포먼스는 어떤 게 있을까.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자면? 지훈: 이번 후렴구에 킬링 파트 ‘음 (MMM)’을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가 있습니다. 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인데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어요! 또 그 부분 바로 뒤에 심장을 움켜쥐는 듯한 안무까지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총소리 같은 메탈릭 사운드와 비트에 맞춘 도영의 안무에 멤버들이 쓰러지는 부분이 있는데, 무대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Q.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는 멤버들의 곡 참여가 많은 앨범이기도 하다. 작사 및 자작곡에 참여한 멤버들의 소감은? 최현석: 이번에도 랩 메이킹을 하게 됐는데요, 이렇게 앨범에 참여하면서 저희가 하고 싶은 얘기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통 작업과정에서 곡의 주제가 결정되면 요시, 하루토와 상의한 후, 각자 작업을 시작하곤 합니다.
요시: 저 역시도 20대, 지금 제 나이에만 쓸 수 있는 생각이나 감성을 가사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좋습니다!
아사히: 이번 싱글 앨범 수록곡 ‘오렌지 (ORANGE)’ 작사 작곡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이 곡은 올해 초에 썼던 곡입니다. 숙소에서 탑 라인이 생각나서 만들게 된 노래에요. 비트를 찍고, 하루토한테 들려줬어요. 거기에 하루토가 랩을 만들고 녹음하면서 시작됐어요. 녹음할 때도 제 의견을 많이 전달하기도 하면서 참여했습니다. 이전 작업들과 비교해보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곡에 어울리는 악기 사운드를 잘 고를 수 있게 되는 등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토: 저도 타이틀곡 랩 메이킹과 ‘오렌지 (ORANGE)’ 작사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오렌지 (ORANGE)’는 아사히 형한테 비트를 받고 새벽에 가사를 썼었는데, 비트가 너무 좋아서 가사가 자연스럽게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여하게 돼 감사한 마음입니다.
트레저가 6일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로 컴백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Q. 연속으로 세 개의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앞서 발매한 두 앨범과 달리 이번 앨범만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마시호: 타이틀곡 제목처럼 말 그대로 ‘음 (MMM)’!! 이라는 감탄사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더욱 성장한 저희 트레저의 모습을 보시고, 팬분들이 감탄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가사에 나오는 ‘비상사태’라는 표현만큼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싶습니다.
최현석: 무엇보다 ‘음 (MMM)’은 기존 노래와 비교해 곡 자체 BPM도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를 더 잘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노랫말에 담긴 의미와 감성을 더욱 충만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고,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강렬한 그루브와 스웨그가 묻어나도록 했습니다. 또 무대에서의 제스처나 눈빛, 표정도 많이 달라질 수 있도록 연습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주얼적으로도 신경을 썼습니다. 멤버들의 헤어스타일 변화를 한번에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하루토나 저도 그렇고, 아사히는 모자를 착용하기도 하는 등 여러 시도를 했어요.
Q. 트레저는 YG의 초고속, 초집중 전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트레저’만의 강점 및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소정환: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그룹이라는 점이 강점이에요! 저희 멤버들 개개인도 진짜 활력이 넘치기도 하고, 팀워크가 좋다 보니 12명이 모였을 때 그게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훈: 개인적으로 저희 안무에서도 트레저의 시너지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안무를 보시면, 12명이라는 인원수와 저희의 팀워크를 이용한 퍼포먼스 구성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에서도 차별되고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앞서 낸 앨범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는? 윤재혁: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세계 곳곳에 계시는 트레저메이커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음악 그리고 저희를 항상 사랑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팬분들은 항상 저희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발전할 수 있게 도움 주시는 동력입니다! 이번 싱글앨범도 트레저메이커분들께 기쁨을 전해드릴 수 있다면 너무 기쁠 거 같고, ‘항상 새로운 그룹’이라는 반응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저희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트레저가 6일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로 컴백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Q.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 활동 소감 및 각오를 덧붙이자면? 최현석: 우선 이 자리를 빌려 데뷔 전부터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항상 함께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THE FIRST STEP’ 시리즈를 통해 팬분들을 자주 찾아뵙고, 저희 트레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THE FIRST STEP’를 준비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들이 너무 감사하고, 이 시간들을 통해 저희 트레저 멤버들 간의 팀워크도 더 단단해진 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여드릴 저희의 음악과 저희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는 트레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예담: ‘THE FIRST STEP’ 시리즈를 통해 트레저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던 값진 시간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트레저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매번 준비할 때마다 설레고 즐겁습니다. 트레저의 첫 발걸음에 함께 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저희 회사 식구 분들 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