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 혐의’ 오왼, ‘쇼미더머니9’ 통편집 모자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된 래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통편집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이하 ‘쇼미9’)에는 팀 그루비룸X저스디스의 3차 ‘트리플 크루 배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머쉬베놈은 미란이와 오왼을 영입했다. 이들은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무대에 올라서의 모습까지 모두 공개됐다. 그러나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는 오왼은 모자이크 처리된 채 통편집 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오왼, 나플라, 루피, 영웨스트, 블루 등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다. 경찰은 이들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고, 영웨스트는 기소돼 재판을 받는 중이며 남은 네 사람은 초범인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Mnet 측은 “오왼은 하차를 하고, 1회를 포함해 그의 분량은 모두 편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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