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20년 동안 살인 누명 쓴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청구자 윤성여 소원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이콘택트’에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청구자인 윤성여 씨가 출연, 누군가와 의미심장한 눈맞춤 시간을 갖는다.

오는 18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의 예고편에는 “경기도 화성군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라는 뉴스가 배경으로 깔리는 가운데, “제가 아마 희생양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윤성여 씨의 모습이 드러난다.

“어느 날 갑자기 살인 누명을 썼다”는 그는 “갑자기 경찰들이 와서 수갑을 채우더니, 잠깐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그렇게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어요”라고 놀라운 누명을 쓴 날을 떠올렸다.



‘아이콘택트’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청구자 윤성여씨가 출연한다.사진=채널A 제공
또 그의 재심을 담당한 박준영 변호사는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와 함께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 “1989년 9월 16일, 8번째 사건입니다. 8차 사건으로 알려져 있고요”라고 설명하며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눈맞춤방에 들어선 윤성여 씨는 “내가 무죄라는데, 안 믿어요. 19년 6개월 만에 나왔어요”라며 “난 그 얘길 듣고 싶어. 왜 그랬는지...누명을 벗고 평범하게 사는 게 내 소원이거든”이라고 누군가를 향해 말했다.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청구자 윤성여 씨와 그의 눈맞춤 상대가 나눌 놀라운 이야기는 18일 오후 9시 20분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