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 18일 오후 4시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e스포츠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상설경기장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면 삼정타워 15~16층에 30억 원씩을 투입하여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했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주경기장(330석), 보조경기장(128석), 각종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e스포츠 경기 및 관전에 최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아마추어 대회 개최, e스포츠 인력 양성, 시민참여형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사업은 올해 말 광주광역시, 2021년 상반기에는 대전광역시에서도 결실을 본다.
광주는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대전은 유성구 첨단과학관이 e스포츠 상설경기장으로 낙점됐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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