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토일드라마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김사랑 분)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사랑을 비롯해 연기파 배우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 등이 출연해 벌써부터 첫방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복수해라 포스터 사진=TV조선
‘연애의 발견’ ‘내 딸, 금사월’ ‘터널’ ‘마녀의 법정’ ‘계령선녀전’ ‘그놈이 그놈이다’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윤현민은 피도 눈물도 없는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차민준으로 분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크리미널 마인드’ ‘달콤살벌 패밀리’ ‘우리 갑순이’ ‘마의’ 등을 통해 믿고 보는 연기를 펼쳤던 유선은 FB생명 전무 김태온을 연기한다. 유선은 캐릭터를 위해 데뷔 21년 만에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 그동안 보지 못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던 흥신소를 물려 받은 구은혜 역의 윤소이, FB그룹 총수 김상구 역의 정만식까지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대본이 박진감이 넘쳤다”라고 배우들이 입을 모아 말해 김효진 작가의 탄탄한 필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적으로 써 내려간 얽히고설킨 관계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연출했던 강민구 감독이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복수해라 사진=TV조선 <복수해라> 예고편 캡쳐
‘복수해라’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선하고 충격적인 전개로 호기심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셜록 본능을 일으킬 예정이다. 첫 회에서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오프닝으로 선사한다고 알려져 첫방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또한 멀리 갔다가도 다시 돌아와 자신의 손에 쥐어지는 부메랑처럼, 언젠가 필히 맞물리는 날이 오고야 마는 톱니바퀴 같은 인간사에 대한 재구성은 미스터리의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미스터리 속에서 형성된 다양한 인물간의 유기적 관계, 곳곳에서 터지는 사건 사고들이 퍼즐처럼 하나로 맞춰지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쫄깃 미스터리’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한편 ‘복수해라’는 2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