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탱고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순정만화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배우 갈소원이었다.
갈소원이 ‘복면가왕’ 순정만화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복면가왕 캡쳐
갈소원은 “너무 떨렸다. 복면 속에서 제발만 50번 외치고 그랬다. 2라운드에서는 탱고 님이 너무 잘해서 포기를 하고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라운드에서 5표 이상을 받으면 (중학교 반 친구드렝게)아이스크림을 쏜다고 했다. 쏴야하지만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갈소원을 맞힌 위너의 강승윤은 “소원이 처음 봤을 때가 진짜 조그마할 때인데 이렇게 성숙해지니까 감회가 새롭다. 커서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