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노리는 커즌스, 휴스턴과 1년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올스타 센터 드마르커스 커즌스(30)는 휴스턴에서 재기에 도전한다.

'디 어슬레틱' NBA 담당 기자 쉐임스 차라니아는 커즌스가 휴스턴 로켓츠와 1년자리 논-개런티 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휴스턴은 지난 7월에도 시즌 재개를 앞두고 커즌스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에 마침내 계약에 합의했다.



커즌스는 NBA에서 통산 565경기에 출전, 평균 21.2득점 10.9리바운드 3.2어시스트 1.4스틸 1.2블록슛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스타 4회, 올NBA 2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리그 정상급 센터로 성장했으나 부상에 발목잡혔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소속이던 2018년 1월에는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시즌을 접었다. 2018-19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유니폼을 입고 복귀했으나 4월 사두근 부상을 당했다.

2019-20시즌은 LA레이커스와 1년 계약했지만, 오프시즌 훈련 도중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시즌 도중 방출당했다.

차라니아는 커즌스가 재활 기간 동안 집중력과 몰입력을 보여줬다며 그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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