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아는 데뷔 20주년이라는 말에 대한 부담감으로 “사실 저보다 저 주변 분들이 더 의미 부여를 많이 하시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가수 보아가 데뷔 20주년 앨범이자 정규 10집인 ‘BETTER’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어 “실현자의 입장에서 20주년 앨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20주년 앨범다운 게 뭘까 고민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자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보아는 “이번 앨범은 정규 10집이다. 타이틀곡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넣어보려고 노력했다. 들어주시는 분들도 다채롭다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그는 “자작곡 3곡과 작사에 참여한 1곡도 수록됐다. 1년 반 정도 작업을 한 것 같다. 열심히 작업했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