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은 “답은 정해져 있다”라며 하준의 캐릭터를 지목, 허지웅은 “하준은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하준은 “소주연은 너무 매력있다. 보조개가 자꾸 사람을 홀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허지웅은 “보조개 이야기가 벌써 세 번째다. 다른 외 매력은 눈에 안들어오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를 들은 하준은 “(소주연이) 말 잘하라는 눈빛인데 굉장히 밝고 천진난만하고 그 와중에 소주연의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나잇대와 다르게 옛날 노래를 좋아한다. 나도 좋아한다. ‘백만송이 장미’ 이런 걸 듣는다”라고 밝혔다.
실제 소주연은 이 노래를 하준에게 불러준 적이 있다고 고백, 하준은 “조깅할 때 리드미컬해서 듣기 좋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