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라디오스타’ 정우가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영화 ‘이웃사촌’의 주역 정우, 김병철 그리고 찐 이웃사촌인 딘딘, 슬리피와 함께하는 ‘이웃사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국진은 “정우 씨 딸이 5살이 했는데, 딸 때문에 자꾸 심쿵한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정우가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정우는 “존재자체가 힘이 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저와 닮은 모습을 볼 때마다 감동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반반 닮았는데 요즘 저를 더 닮아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TV에 나온 아빠를 알아보냐”라는 질문에 정우는 “‘응답하라 1994’가 케이블에서 자주 해준다. 아빠가 배우다는 모르지만, TV에 나오면‘ 아빠다’라고 말을 한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친구 같은 아빠 하려다가 친구처럼 대해서 아빠 말을 안듣는 경우가 있다. 엄격하게 대할 때도 있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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