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유럽 아이튠즈 차트서 두각…차세대 K팝 핫루키 입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예 고스트나인(GHOST9)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

고스트나인은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PRE EPISODE 2 : W.ALL)’로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곡 ‘월(W.ALL)’은 발매 직후 벨기에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로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독일 2위, 영국 3위, 미국 4위, 프랑스 7위 등 각국의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K팝 핫루키'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예 고스트나인(GHOST9)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 사진=마루기획
특히 고스트나인은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으로 프랑스, 독일, 영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 2, 3위에 오른 데 이어 신곡 ‘월(W.ALL)’로 2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뜨거운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신곡 ‘월(W.ALL)’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고스트나인의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은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울 63빌딩과 부산의 84층 헬리포트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가지며 ‘고층돌’ 수식어를 꿰찬 데 이어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퍼포먼스 맛집’으로 자리잡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1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월(W.ALL)’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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