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 “2021년에는 아미 얼굴 꼭 보고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2020 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이 아미에게 영상편지를 건넸다.

18일 오후 KBS ‘2020 KBS 가요대축제’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신예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를 맡아 117개국 시청자들과 만났다.

백스테이지 MC 수빈은 “‘가요대축제’를 찾아주셨는데 한 말씀 해달라”라고 말했다.



‘2020 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이 아미에게 영상편지를 건넸다. 사진=‘2020 KBS 가요대축제’ 캡쳐
이에 진은 “아미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은 방탄소년단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지민은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잘 보낼 수 있었고, 큰 사랑을 보내준 만큼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빈은 “지난해에 깜짝 선물 같은 무대를 보여주셨는데 이번에도 보여주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뷔는 “이번에도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고민고민 하다가 특별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정국은 “2021년에는 꼭 아미 얼굴을 보고 무대를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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