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 노래를 불러주고 동생으로 맺은 인연이라 사실 그 동안 좀 안쓰럽다 생각했다. 지금 보니 내 생각이 틀렸네”라며 글을 게시했다.
이어 “자업자득, 잘 살아라”라고 글을 덧붙였다.
작곡가 김형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사진=DB
김형석은 지난 1998년 유승준이 부른 ‘나나나’를 작곡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가수 유승준을 향한 글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준 방지 5법’과 관련해 격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른바 ‘유승준 방지 5법’은 국적법·재외동포법·출입국관리법·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패키지 개정안을 가리키며, 병역 기피 목적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에 대한 국적 회복 및 입국과 비자 발급 등을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