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83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악플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20일 오또맘은 “제가 악플을 많이 고소했지만.. 진짜 이 사람은.. 그중에서도 제일 악질..”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없는 말을 지어도 너무 지어냄.. 제 지인까지도 피해봤네요.. 인생이 다 거짓말.. 소름.. 무섭다.. 정말.. 진심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악녀 역할이 실제로 존재하다니.. 다들 그냥 무시하라고 하지만 내 가족까지 건드렸어요”라고 덧붙였다.
오또맘은 “이미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조차 오늘 처음 알게 됐고.. 증거자료 수집중입니다. 피드에 올리는 이유는 정말 인친님들 조심하세요.. 실제로 자기 존재를 거짓으로 모두 포장해서 다가간데요.. 할말 많지만 할말하않..”이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또 악플러를 향해 “보고있나요? 남말하는게 제일 쉽죠? 본인이 한번 당해보세요. 잘못 건드렸어요”라고 저격했다.
한편 인기 인플루언서인 그는 운동, 식단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사랑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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