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차인표, ‘박하선♥’ 류수영 깜짝 편지 낭독 “늘 사랑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씨네타운’ 차인표가 류수영의 편지를 전달받아 박하선에게 낭독해줬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차인표’로 돌아온 차인표가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는 “누가 아침에 크리스마스라고 편지를 부탁했다. 대독을 하겠다. 맞다. 류수영이다. 직접하면 될 걸”이라고 밝혔다.



‘씨네타운’ 차인표가 류수영의 편지를 전달받아 박하선에게 낭독해줬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그는 “하선아, ‘산후조리원’부터 ‘며느라기’까지 두 개 촬영하느라 고생많았다. 훌륭한 변신이었다”라며 “보다시피 좀 길다. 한 15분은 읽어야 한다. 요약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선아, 박명수 뺨치는 볼륨으로 고함쳐줄 때 나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고함은 ‘씨네타운’에서 치고 집에서는 치지 말아달라. 늘 부족한 남편이지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웃음을 터트리며 “집에서나 잘해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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