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 또한 지난 투표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마마무와 트레저는 초반부터 득표율 50% 선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순위가 바뀌었다.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하던 투표는 방탄소년단이 50.13% 득표율, 마마무가 50.16%의 득표율로 각각의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엑소와 에이티즈가 후보로 오른 투표에서는 에이티즈가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가져가면서 투표 기간 동안 유리한 듯 보였으나 엑소가 막판 스퍼트를 발휘, 투표 종료 바로 직전에 50.48%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서며 마무리 됐다. 갓세븐은 몬스타엑스와의 투표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유지하며 최종 71.4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톱 4' 투표는 26일 오후 2시부터 모바일 후즈팬 앱에서 시작된다. 내일 열리는 이 투표에서는 방탄소년단과 갓세븐, 엑소와 마마무가 각각 1위를 놓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네 후보 모두 '톱16'과 '톱 8' 투표 기간 동안 열정적인 참여를 보여준 팬덤을 가진 후보들이기에 앞으로의 투표 결과를 두고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