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박유선, ‘우이혼’ 첫 등장…이혼 후 친구? 연인? ‘혼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하늘, 박유선이 이혼 후 ‘우이혼’ 4호 커플로 첫 등장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6회에서는 DJ DOC 리더 이하늘과 전 부인 박유선이 출연한다.

이혼 10개월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길고 긴 11년간의 연애, 동거와는 달리, 1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의 결혼 생활로 인해 이혼 소식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터. 특히 두 사람은 17살이라는 나이 차 장벽마저도 뛰어넘은 채 당당하게 연애 및 동거 사실을 드러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만큼 충격을 배가시켰다.



이하늘, 박유선이 이혼 후 ‘우이혼’ 4호 커플로 첫 등장한다. 사진=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의 전 부인 박유선은 사진을 통해서가 아닌, 방송에서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하늘과 박유선은 지금까지의 ‘우이혼’ 속 이혼 부부들과는 전혀 다른, 색다르고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힙합계 악동 이미지로 무대 위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이하늘이 전 부인 박유선 앞에서 무장해제된 반전 모습으로 MC들마저 놀라게 만들었던 것.

더불어 11년간의 연애와 동거, 1년 4개월의 결혼 생활이라는 인생의 긴 시간을 함께 보낸 사이인 두 사람이 아직은 ‘이혼’이라는 낯선 상황 속에서, 이혼 후 친구와 연인 사이의 경계선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은 과연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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